(이 기사는 18일 18시5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4.70-4.90%, 5년국고채 4.70-4.90%
주말에 강세 보여 주초 10년만기 국고채입찰 부담 있으나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 미국 FOMC는 여파가 있을 듯하다. 채권시장에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강세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MMF는 아주 크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금이동이 있어도 금융기관에서 이탈하는 것은 아니어서 시장이 많이 흔들릴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75-4.84%, 5년국고채 4.76-4.87%
이번주에는 변동성이 의외로 커질 수 있을 것 같다. 외인이 원월물을 사면서 종가 받치기를 했다. 콘탱고 상태에서 베팅하는 힘이 FOMC를 겨냥하는 것 같다. 120일 이평선 아래서 금리가 움직이고 있는데 실망감이 생기면 가격변동성을 수반할 수 있다. CD금리가 낮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금리가 하락하는 건 과도한 것으로 보인다.
▶ BNP빠리바 박태동 상무
: 3년국고채 4.70-4.85%, 5년국고채 4.70-4.85%
외국인이 롤오버를 하면서 수요우위를 만들어줬다. 롤오버가 끝나도 바뀔 것 같지 않다. 스프레드 좁혀져도 매물이 잘 안나오는 건 장기물의 수급을 반영한 것으로 본다. 10년만기 국고채입찰 후에는 장기 구간도 플랫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금리가 좀더 빠질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이 단기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고 외국인이 선물매수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 FOMC에서 경기를 우려하는 코멘트가 나올 것으로 본다. 우려는 이미 반영돼 있다. 수급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 HSBC 손석규 상무
: 3년국고채 4.76-4.89%, 5년국고채 4.76-4.90%
처음부터 선물이 고평으로 갈필요가 있을 지 모르겠다. 이제는 숏으로 보고 싶다. 커브 역전도가 부담되는 수준까지 진행된 것 같다. 더이상의 역전 배팅은 부담스럽다. 단기쪽 역시 CD금리가 버티고 있다. 자금은 나쁘지 않으나 통화당국 긴축의지는 변함이 없다. 은행들이 CD금리를 내릴 것 같지 않다. 개인형 MMF 익일환매제때문에 단기 쪽에 영향도 있을 수 있다. 역전으로 내려가기에는 모멘텀이 필요하다. 미국 FOMC도있고 선물 만기도 있다. 선물 만기되면 고평이 있어 부담이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미국의 영향이 다음주에도 여전할 것 같다. 해외변수가 더 커질 것 같다.
▶ JP모건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4.70-4.84%, 5년국고채 4.72-4.87%
금리 하락에 무게를 두고 있다. 3년물 4.84%는 지난번에 올랐을때 걸린 레벨이다. 전체적으로 아래쪽으로 더 많이 보고 있다. 미국시장은 PPI가 높게 나왔는데도 오르지 못했다는 것은 포지션 내지 심리를 보여주는 것이다. 미국 CPI 등 다른 데이터가 예상수준이나 낮게 나온다면 랠리 할 수 있다. 다음주 10년물 입찰과 물가연동국채 입찰이 있다. 10년 입찰은 물량이 많지 않고 가격대도 괜찮아 무난히 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물가연동국채는 홀드하는 부분에 대해 일부 선헷지가 나왔다는 얘기가 있다. 만약 그렇다면 큰 영향은 없을 것이다. 이번주는 미국 FOMC가 키가 되는 장이 될 것 같다. 외인들은 8만개 정도 롱포지션을 들고 있다. FOMC에 강하게 배팅하는 것 같다. 레벨부담이 걸리기는 하지만 레인지가 한단계 낮아진 수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숏보다는 롱이 편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