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글로벌 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거시지표 호조 속에서도 유로화 대비로 1.33달러의 3개월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달러/엔도 다시 116엔 선으로 하락하는 등 달러화의 전반적인 약세가 전개됐다.
한편 중국은 지난 주말 기준금리인 1년만기 대출금리와 함께 1년만기 예금금리를 18일부로 각각 27bp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9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주말 7.7390위앤보다 0.0039위앤 낮은 7.7351위앤으로 제시했다. 이는 이번 달 8일 기록한 7.7386 위앤 최저치를 경신한 것이다.
참고로 지난 주말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은 장외현물환시장에서 7.7412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7405위앤으로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
전인대 폐막식이 진행되면서 외환시장의 움직임도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으며, 딜러들은 전인대가 끝난 이번 주부터 시장이 좀 더 활발한 변동성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