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입니다.
■ 이란 NIOEC 발주 약 7억불 규모의 Refinery 수주
대림산업은 이란 Esfahan지역 내 7천만불 규모의 정유시설 증설공사의 설계와 구매 서비스부문을 수주하였다. 향후 2007년말까지 시공을 포함한 일괄도급계약 방식(Lump-SumTurn Key)으로 전환될 동 공사물량의 대림산업 확보지분은 7억불로 파악된다.
동 공사는 이란 국영 석유회사의 자회사인 NIOEC(National Iranian OilEngineering and Construction Co.)가 발주하는 것으로서 대림산업은 독일의 Uhde Co. 및 Lugi Co.와 공동수주한 것이다. 동 공사는 대림산업이 2월경 수주한 NIOC 발주 LNG/LPG 저장탱크 건설공사 1.6억불에 이어 2007년중 이란내 두번째 물량확보에 성공한 것이다.
이란은 대대적인 정유시설의 신,증설 추진중 이란 정부는 연평균 10.5%로 급증하고 있는 휘발유 소비와 이에 따른 가솔린 수입 증가에 대응하고자 정유시설의 대대적인 신,증설 계획을 추진중에 있다. 이란 석유부 산하 NIORDC((National Iranian Oil Refining and Distribution Co.)는2006~2010년중 총 140억불을 투입하여 일일 4천만 리터의 가솔린 생산능력을 1억 4천만 리터로 증대시킬 계획으로 밝힌바 있다.
석유 및 천연가스 매장량 각각 세계 4위, 2위를 보유중인 이란의 석유공사의 고급 관리자는 2025년까지 석유, 가스부문에 총 3,450억불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2007년은 성장 가속화의 원년으로 인식
2004년 건설과 유화부문의 성장과 수익이 정점을 기록한 대림산업은 2005년 4월 세무조사 이후 2005~2006년 성장과 이익부문에서 정체국면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대림산업에게 2007년은 성장 가속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첫째, 전년말 6,936억원의 해외부문 이월물량이 2007년중 최소 20억불 내외의 신규수주 달성으로 급증 추세 둘째, 2007년 착공 가능한 주택물량중 Risk Free한 상태인 재건축물량이 7,000세대가 되는 등 안정된 건축수입 증가 셋째, 비경상적 손실 마무리와 더불어 2005년말 세금추징액중 일부 환급 예정 및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철도 등 민자 SOC 지분 처분이익 발생 예상 등에 따른 것이다.
■ 적정주가 102,9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대림산업의 적정주가는 102,900원이다. 현주가 기준 28.6%의 상승잠재력을 보유, ‘매수’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102,900원은 2007~2008년 추정실적내 12개월 Forward값 기준Target PER 건설부문 15.0배, 석유화학부문 7.8배, Target EV/EBITDA 9.9배, Target ROE vs. PBR 1.3배로 산출한 가격을 산술평균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