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름상호저축은행은 좋은상호저축은행 등 부실저축은행의 정리를 위하여 설립한 가교금융회사이다. 자본금은 111억원이며 경기도 성남 분당구 서현동에 영업한다.
지난 16일 금융감독위원회의 영업인가 및 계약이전결정으로 부실저축은행의 우량 자산과 예금 등의 부채를 이전 받아 경영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예아름상호저축은행의 영업개시에 따라 예아름상호저축은행으로 계약이전된 좋은상호저축은행의 5천만원 이하 예금자들은 영업 개시일부터 예금을 인출할 수 있다.
좋은상호저축은행에 잔류된 5천만원 초과 예금자들은 보험금 및 파산배당으로 예금을 지급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금보험공사 적기정리부(☎(02)758-0364, 0384) 및 예아름상호저축은행(☎(032)788-0600)으로 문의할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 예아름상호저축은행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바탕으로 제3자 매각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겠다"며 "가교금융회사를 통한 정리방식을 향후 부실저축은행 정리의 또 다른 모범사례로 정착시키고 저축은행의 시장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교금융회사였던 예가람상호저축은행으로 지난해 5월29일 고려컨소시엄에 매각을 완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