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엔 환율이 117엔대로 급등하자 역의 상관 관계가 다시 나타나며 원/엔 환율과 함께 동반 하락했다.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파산 소식은 시장 영향력이 급속히 약화됐다. 원/달러 장중 등락은 시가 944.50, 저가 944.00, 고가 945.20, 종가는 전날대비 1.80원 내린 944.50원이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1690억원 순매도, 코스피 지수는 19p 이상 급등했다. 원/엔 환율은 806.00원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거래량은 62억 달러에 달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파산은 별 재료가 되지 못했다.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943.00원에 마감했다.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주말을 맞아 원/달러 환율은 보합 등락이 이어질 전망이다. 달러/엔, 업체 및 역외 매매 동향, 주식시장 및 외국인 주식매매 패턴에 따라서 942~945원 사이 주거래가 예상된다.
원/엔 환율도 800원대 거래를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원/달러 945.00원이 심리적인 저항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