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위원장은 이날 개최한 국제회계기준도입 로드맵 발표행사에서 "외국인 투자자에게 우리기업의 경영투명성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기업 회계정보가 국제사회에서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990년대 이후 회계의 국제화라고 부를 수 있을 만틈 회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보편화되고 있다"며 "국제회계기준의 도입은 우리나라 회계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모멘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회계기준 도입이 기업의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회계분야의 국제적 활동에도 적극동참하는데 감독당국이 정책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적용을 위한 시범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사례를 기업에 제시하고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준비과정에서 발행하는 문제를 세밀히 점검해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윤 위원장은 "회계기준원과 함께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며 "일본 중국 등 주변 아시아 국가들과도 국제적 이슈에 대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