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광공업생산지수 확보가 발표된 오후 1시 30분 부근 지수는 3월 5일 기록한 종가 부근까지 내리면서 최근 저점을 테스트할 조짐을 나타냈다.
아시아 증시 전반이 일제히 약세를 기록하고 있고 서브프라임 우려가 일파만파로 번지자 "이날 밤 뉴욕증시가 다시 급락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심리가 고개를 들고 있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14일 오후 2시 2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514.55엔, 3.00% 내린 1만6664.29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오후들어 1만6643.49엔까지 하락해 3월 5일 종가인 1만6642.25엔 직전까지 내리기도 했다.
한편 토픽스(TOPIX)가 52.89엔 급락한 1672.98엔으로 오전 종가보다 낙폭이 확대된 상황이다.
오전 중 1만6600선이 유지되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 6월물 가격은 이 시간 현재 1만6570엔까지 낙폭을 확대하면서 현물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도쿄 시장의 달러/엔은 116.08엔, 유로/엔은 153.20엔으로 하락흐름이 유지되고 있으나, 바닥에서는 개인 및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받치고 있는 모양이다.
일본 1월 광공업생산지수 확보는 전월대비 1.7% 하락한 것으로, 속보치(-1.5%)보다 하향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