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서브 프라임 모기지 불안으로 밤사이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서브프라임 모기지 우려로 뉴욕 주식시장은 급락세를 나타냄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됐고, 엔 캐리 청산 전망이 커짐에 따라 엔화의 초강세 이끔. 뉴센추리 파이낸셜 뿐 아니라 어크레디타드 홈 렌더스 홀딩도 자금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공개했으며, 미 모기지은행협회는 06년 4분기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연체율이 13.33%로 4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힘. 2월 소매판매 또한 0.1% 상승해 예상치를 하회하며 달러 약세의 추가 재료로 작용. 달러/엔은 116.03엔까지 하락한 후 116.15엔에, 유로/달러는 1.3221달러까지 상승한 후 1.3200달러에 마감.
- 중국의 2월 무역흑자가 238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배를 웃돌고, 월간 기록으로 사상 두번째 많음. 거듭된 수출억제정책과 춘제 연휴에도 불구히고 수출은 52% 증가했으며 각국의 위안화 절상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임. 12일 저우샤오촨 인민은행장은 무역불균형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환율 변동폭 확대보다는 국내 수요를 확충하는 정책에 우선 순위를 둘 것이라 밝혔으며, 상무부 부장 보시라이는 중국의 무역 흑자에도 불구하고 이윤은 미비하며, 오히려 수익을 거두는 쪽은 유럽과 미국의 수입상과 소매상이라 밝힘. 중국의 계속된 무역흑자 증가는
지속적으로 위안화에 절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
- 서브프라임 모기지 우려 파장이 지속되며 전일 미 증시는 급락했고, 달러/엔은 원빅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냄. 당분간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실제 경제에 미치는 파장과는 상관없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불안을 지속시킬 것으로 보이며, 증시, 환시, 채권시장에 변동성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됨. 금일 일본 2월 산업생산과 미국 경상수지와 ECB 트리셰 총재의 연설 대기.
- 금일 미국 증시 급락으로 주가가 급락함에 따라 우리 증시의 급락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 영향 등으로 환율은 강한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
- 또한 최근 나타나고 있는 엔화와의 역의 움직임 현상 또한 재현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원화는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
- 하지만 큰 변동성은 기대하기 힘들며 940원 대 박스권 움직임 속에 상승 흐름이 예상되며 940원대 중후반 움직임 예상.
- NDF종가: 946.25/946.75 H-946.75 L-944
- 예상범위: 944원~95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