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농협중앙회 외화자금운용팀 조병직 과장의 달러/엔 환율에 대한 중장기 및 단기 기술적 분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보통 대망의 저항선 혹은 저지선을 극복한 후 상승 혹은 하락돌파할 경우 저항선 혹은 지지선의 기술적 유효선이 상당한 것이 보편적임, 현재 달러엔 월간챠트의 경우 작년 12월 완벽히 양봉으로 저항선을 극복한 후 07년 1월 2월 모두 저항선 위로 거래가 진행되면서 상승돌파를 확인한 듯 하였으나, 3월 재차 하락돌파
한후 망치형 패턴으로 다시 극복한 형태는 참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잘 설명해 줌, 일단 3월 종가의 형성이 중요하나 현재 장기모멘텀은 “Long”으로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중기적으로 탄탄히 받쳐오던 중기 상승 지지선이 이번 급락장에 무너지며 114엔를 향한 test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음, 다만 급락에 따른 급반등으로 재차 상승채널로 복귀하기는 했으나 재차 114엔대를 향한 단기하락 움직임에 더욱 비중을 줌, 그러나 현재 06년12월 형성한 전저점인 114.41 이 훼손받지 않는 이상 한걸음 더 양보한다면 피보나치 61.8% 조정타킷인 114.01이 훼손 받지 않는 이상 중기 롱 모멘텀은 유지함
- critical level인 117엔대 초반이 뚫리면서 115엔대까지 급락한 달러엔 환율은 급락에 따른 반작용으로 급반등에 성공하며 시장참가자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고 있음, 다만 여기서 또 한번 미친척 하고 61.8% 타킷인 119.49 값을 상승돌파하며 바로 단기 모멘텀까지 롱으로 돌릴 수도 있겠으나 그 확률은 다소 미비해 보인다.
결론적으로 재차 06년 12월 전저점인 114.41를 향한 하향 test가 예상되며 이값에 대한 하향돌파보다는 또다시 Buy on Dips 전략으로 중장기 롱 모멘텀에 몸을 맡기는 운영의 묘가 필요한 시점이라 사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