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사흘째 약세를 보인데다 달러/엔이 118엔 대로 상승하면서 배럴당 달러환산 가격은 매우 큰 폭으로 하락했고, 원월물 가격이 60달러를 밑돌았다.
지난 주말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WTI) 4월물 가격은 배럴당 60.05달러로 1달러 넘게 하락했으며, 이날 아시아 시장 거래시간인 장외거래에서 59.70달러 대로 추가 하락했다.
한편 달러/엔은 지난 주말 118엔 선을 돌파한 뒤 이날 도쿄시장에서도 118엔 대 강세를 이어갔다.
12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4월물 달러환산가격은 전주말 대비 1.72달러 내린 배럴당 58.17달러를, 원월물인 8월물은 1.59달러 하락한 59.2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지난 8일자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격을 배럴당 59.38달러로 전일대비 37센트 내린 것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8.21엔으로 전주말 대비 0.79엔 상승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3 57.97 58.03 57.76 58.03 -1.08
2007/04 58.62 58.62 58.07 58.17 -1.72
2007/05 58.44 58.63 58.16 58.50 -1.68
2007/06 59.05 59.05 58.40 58.73 -1.61
2007/07 59.06 59.06 58.56 58.94 -1.62
2007/08 59.18 59.28 58.73 59.20 -1.59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