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등 10개 금융기관이 사상 처음으로 발행되는 물가연동국고채의 인수단(Syndicate)으로 선정됐다.
응찰금리는 2.35%~3.50%로 나타났다.
12일 재정경제부는 물가연동국고채 10년물(3월분 6250억원)의 초기 안정적 발행을 위한 인수단 선정을 위해 총 21개기관을 대상으로 입찰을 실시하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인수단에는 국민, BNP파리바 등 은행 두 곳과 대우, 대신, 삼성, 우리, 한국, 현대, 바클레이즈, SK 등 증권사 8곳이 선정됐다.
응찰금리는 3월 9일 기준 10년물 국고채수익률(4.93%) 대비 -2.58%p~-1.43%p인 2.35%~3.50%로 나타났다.
응찰금액은 9900억원으로 응찰율은 158%를 기록했다.
재경부는 "향후 인수단과 협의해 주간사(lead manager) 선정 및 발행금리 결정, 투자설명회(IR)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