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후 2시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내일 정기입찰에서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을 얼마나 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2.5조원 또는 3조원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어느쪽이냐에 따라 약간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견해가 나오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방향성 없는 장세다.
통안증권 입찰을 앞두고 수요가 견조한 것이 눈길을 끈다. 국민연금 등 장기투자기관들이 매수한다는 얘기가 돌고 있고 5년물은 새물건을 받고 기존지표를 떠는 증권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한 편이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1500계약정도 순매도 하고 있지만 대규모 매도는 아니어서 아직도 국채선물 고평이 3-4틱정도 나있는 상황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방향성이 없는 날인데 내일 통안증권입찰에서 2년물이 2.5조이냐 3조원이냐가 이슈가 되는 듯하다. 통안증권에 대한 수요는 입찰을 앞두고도 괜찮은 편이다. 국민연금이 산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확인은 안되고 투자계정은 산다는 얘기가 있다. 증권사들이 5년만기 국고채 새지표(2007-1호)를 사고 2006-4호 매물을 많이 내놨다"고 말했다.
12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4.8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5%포인트 상승한 4.8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12틱 상승한 108.62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