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고용지표가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했으나 월가 예상치에 부합하며 예상 밖 호조를 보이고 무역수지 적자폭이 축소됨에 따라 미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 축소.
- 이에 엔 캐리 청산이슈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으며 시장은 다시 캐리트레이드 등의 리스크 포지션을 취하며 이머징 마켓 및 고수익 자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것.
- 최근 서울 증시에서 6일간 1조 2천억원 이상이 빠지며 원화약세 모멘텀으로 작용했던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도 진정된다면 달러/원 환율 상승 모멘텀 둔화될 듯.
- 단기적으로 금주부터 본격화 될 주식 배당금 수요와 관련한 역외 해지 매수세가 환율 상승에 버팀목이지만 950원대의 네고물량 부담을 떨쳐 버리기가 쉽지 않아 950원을 한 번에 뚫기에는 무리일 듯. 당분간 940 ~ 950대의 레인지장세 예상
- 8일 한국은행 금통위 이후 이성태 총재도 “달러/원 환율은 많이 떨어질 확률도 크게 오를 확률도 낮다”면서 방향성에 대해 중립적 견해를 취함.
- 전일 NDF시장 945.25원 보합으로 마무리되며 금일은 945원대 부근에서 네고물량,엔/원관련 물량출회와 주식자금 역송금 수요, 수입 결제수요의 치열한 수급공방 예상.
- 엔/원 관련해서 미 고용지표 호조로 달러/엔 118엔대로 상승하며 800원 무너지며 다소 큰 폭 하락 예상.
- 금주 주목해야 할 미 경제지표로는 13일에 2월 소매판매와 美 헨리 폴슨 재무장관의 연설, 14일에 4분기 경상수지, 15일에 2월 생산자 물가지수, 16일에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예정. 미 인플레이션 동향 주목해야 할 듯.
- 금일 예상범위 : 943 – 948원
- 금주 예상범위 : 940 – 952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