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TFT-LCD산업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패널업체, 3월부터 매출증가 전망
삼성전자 (005930, BUY), LPL (034220, Marketperform) 등 국내 패널업체의 2월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월대비 5~10%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월별매출 기준으로 3월부터 전월대비 5% 내외 수준의 증가를 기록할 전망. 이는 1) 패널 주문동향의 개선 추세, 2)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40인치 이상 대형 TV 패널가격 등에 기인.
-대만업체, 재고 및 가동률 조정 지속
최근 AUO, CMO, CPT 등은 2분기를 앞두고 재고 및 생산량 확대에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이는 현재 미국, 유럽 등에서 LCD TV 수요가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에서 2007년 하반기에 40인치 이상 LCD TV의 수요촉발이 기대되어 1) 세트업체와 가격협상에 유리한 입장을 취할 수 있고, 2)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의도가 뒷받침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짐.
-LPL, 실적개선을 고려한 적정주가 34,000원
현재 LPL 주가는 PBR 1.7배를 기록, 2006년 평균 PBR (1.9배) 이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그러나 미쓰비시를 포함한 해외 세트업체의 지분참여 기대감을 배제해도 하반기로 갈수록 완만한 실적개선 추이를 고려하면 LPL은 작년 평균 PBR 배수의 적용은 가능한 것으로 보임. 따라서 LPL에 대해 적정주가 34,000원 (PBR 1.9배 적용)을 유지하며 하락위험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됨.
-1분기에 바닥을 형성할 듯
패널업체 매출은 1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은 패널가격이 안정되는 3분기부터 가능할 전망. 따라서 LPL은 1) 대주주 오버행 이슈, 2) 자금조달 등의 불확실성 상존에도 불구, 실적개선 추이에 초점을 둔 트레이딩 관점은 유효. Top pick로는 테크노세미켐 (036830, Strong BUY)을 제시하고 관심종목으로는 한솔LCD (004710, BUY), 네패스 (033640, BUY) 등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