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입니다.
- 투자등급 ‘ 매수’, 목표주가 22,600원 제시
코오롱에 대해 투자등급 ‘매수’와 목표주가 22,6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함.
목표주가는 2007년 예상실적에 PBR 0.8배, P/CF 5.0배, EV/EBITA 6.0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음.
동사가 안고 있는 순차입금 부담을 고려하더라도, 현재 화학업종 Valuation 지표가 PBR 1.4배, P/CF 6.2배, EV/EBITA 8.0배 수준인 것을 감안할 때 목표주가
산출에 적용한 지표는 적정한 수준이라고 판단됨.
- 전자재료를 포함한 필름 부문 실적 개선 모멘텀
2006년 동사의 필름 부문은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동사의 제품 Mix 가 중국산 저가제품의 가격 공세에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저부가 포장용 필름 비중을 축소하는 반면 광학용 Base Film 비중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2006 년 4분기 말부터 그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또한 광학용 Base Film 내재화를 통해 디스플레이용 필름의 원가경쟁력이 제고되고 있으며, 내재화 비중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개선이 기대됨.
작년 4분기 이후 현재까지의 추세를 볼 때 전자재료를 포함한 필름 부문의 영업흑자 전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됨.
- 코오롱유화와의 합병에 따른 재무 구조 개선 가능성
동사는 지난 1‾2월 코오롱유화에 대해 공개매수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코오롱유화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42.52%에서 84.16%로 상승함.
향후 양 회사간 흡수합병이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이는 동사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04‾’06년 마이너스 또는 BEP 수준이었던 동사의 Free Cash Flow 가 금년 이후 플러스로 전환되는 것과 더불어, 코오롱유화의 보유현금 및 뛰어난 현금 창출력이 가세될 경우 동사 재무구조의 점진적 개선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그 동안 동사 주가 상승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재무 리스크가 상당부분 해소되면서 주가 역시 한 단계 레벨업 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