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민은행 연구소에서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특히 일부 광역시의 아파트 가격은 신규 입주 물량이 늘어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전세가격은 일부지역의 수급불균형이 나타나 소폭 등락을 보였다.
대구와 대전의 매매가격은 각각 전주대비 0.1%와 0.2%하락했으며 경기도는 0.1% 상승했다. 전세가격의 경우 대구와 인천은 전주보다 각각 0.1% 상승했으며 수도권과 경기도 기타지방도 0.1%씩 상승했다. 반면, 대전은 0.1% 하락했다.
매매수급은 광역시의 매도세가 72.7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도 61.4% 기타지방 60.1% 서울 44.7% 순이었다. 반면 매수세 우위는 서울이 4.1%로 가종 높았으며, 수도권 43.7%, 기타자방 2.8%의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