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고용지표를 앞두고 ECB의 금리인상으로 엔 캐리 트레이딩이 재개되면서 밤사이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강세. 증시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ECB와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캐리 트레이딩이 재개되면서 고금리 통화들은 강세를 나타내기 시작. 하지만 유로화는 트리셰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즉각적인 추가 금리인상이 없을 것이라 밝혀 강세가 제한. 달러/엔은 117.48엔까지 상승한 후 117.08엔에,유로/달러는 1.3115달러까지 하락한 후 1.3126달러에 마감.
- FT는 엔캐리의 주역이 개인과 일본 은퇴자들이라 밝혀. 특히 곧 은퇴를 앞두고 있는 단카이세대 (1947년~49년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까지 가세할 것으로 보여 엔 캐리 청산의 타격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 일본 은퇴 세대들은 엔화로 해외 펀드나 일본에서 발행된 외국환 표시 채권인 ‘우리다시’채권에 투자하면서 캐리 트레이드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 이들은 최근의 증시 폭락과 엔화 강세를 개의치 않고 저가매수 기회로 삼으며 캐리 트레이딩의 지속할 것. 특히 앞으로 3년 동안 800만 명 이상의 단카이 세대가 은퇴하면서 약50조 엔의 은퇴
자금을 받을 예정이어서 금융시장에 영향 클 것.
-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며 달러/엔은 117엔 대로 올라섬. 당분간 115엔~120엔 사이에서 레벨 탐색을 지속할 것으로 보임. 금일은 일 1월 기계류 주문과 미 2월 고용지표, 1월 무역수지 발표. 또한 미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은 총재와 콘 부의장, 개리 스턴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대기.
- 달러/엔이 안정을 찾아가는 가운데 달러/원도 945원~950원 중심의 박스권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음. 시장 참가자들은 금융시장 불안이 불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후 포지션 설정이 쉽지 않은 모습. 최근 STX등의 수주 뉴스와 3,4,월 외국인 배당 역송금 수요 등 재료도 상충.
- 금일은 NDF에서의 달러/원 하락으로 하락 출발이 기대되며 주말을 앞두고 변동성은 제한되며 945원 중심의 움직임 예상.
- NDF종가: 945/946 H-948원 L-945원
- 예상범위: 943원~949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