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는 8일 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확정했다.
이종호 내정자는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 LG카드 최고재무임원(CFO) 겸 경영지원부문장을 맡아 왔다.
이같은 결정은 신한카드와의 통합을 앞둔 상황에서 조직 안정과 경영 연속성을 이어가려는 판단이라는 평가다.
이 내정자는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 차기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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