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급등에 따른 조정장세가 이어졌다.
증시도 연이틀 상승 마감했다.
장초반 전자업체 네고로 945원대 까지 밀렸으나 역외매수가 이어지며 물량을 받아냈다. 원/달러 시가 947.00, 저가 945.50, 고가 948.80, 종가는 전날대비 1.10원 오른 948.80원이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모처럼 540억원 순매수, 코스피 지수는 8.02p 상승했다. 원/엔 환율은 814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88억 달러에 달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엔 캐리 트레이딩이 언젠가는 청산될 것이라는 소식에 달러 약세 반전했다.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947.00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엔과 역의 상관관계가 지속되고 있다.
달러/엔 하락에도 원/달러가 오르며, 원/엔 환율이 상승하는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오늘도 업체 및 역외 매매 동향, 외국인 주식매매 동향에 따라서 945 ~ 950원 사이 주거래가 예상된다.
원/엔 환율 1차 저항선은 820원, 원/달러는 95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