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703 은 하락 하루만에 반등했다. 미국시장 약세의 영향으로 장초반에는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1월 공장 주문 및 잠정 주택 판매실적 등 우호적인 지표가 발표 된 터라 약세에 대한 신뢰감이 약했고 저가매 수세력이 단단하게 포진하여 낙폭이 깊어지는 것을 막았다. 이날 지준마감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단기 자금시장이 원활해졌으며 이 때문에 채권시장 전반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쳤다.오전10시경,주식시장이 하락반전하고 외국인들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국채선물도상승 반전했다. 주식시장 약세는 오래가지 않고 다시 상승 반전했으나 국채선물 강세는 끊기지 않았다. 오히려, 금통위 금리 동결을 예상하는 보고서들이 연달아발표되고 국내지표들이 부진할 것이라는 기대로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날,현물시장에서 유럽계은행이 국고 3년물을 3000억 가까이 매수한 것도 강세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외국인이4 ,400계약순 매수 했으며, 증권, 은행, 투신이 2,238계약,1,137계약,838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42,619계약으로 다소 늘어났으며 가격 변동범위도 108.64~108.79(고저차0.15)로 확대됐다. 마감가는 11틱 상승한 108.79였다.
최근 금융시장 불안의 한 원인으로 작용했던 엔캐리 청산은 지속될 전망이다. 그로인해 주식및 부동산시장도 하락압력을 받겠지만 그속도가 점진적이고 상당부분 기반영된 감이 있으므로 추가 영향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과 미국지표는 여전히 채권시장에는 우호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오늘 금통위는 콜금리 동결을결정할 것이라는데 공감대가 형성되고있다. 주된 관심의 대상은 총재의 발언기조가 얼마나 온건해 질 것인가이다. 부진한 국내지표들이 이어지고 최근 금융시장이 불안했던 상황등을 고려하여 그 동안의 긴축기조가 충분히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거나 당장은 아니지만 완화가능성을 시사하기라도 한다면 채권시장에는 호재로 작용 할 것이다. 금일국채선물은 국내외 상황이 여전히 우호적인 것으로 판단하여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KTB703예상가격 범위는 108.70~108.9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