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9시 2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자본금 50% 이상 잠식으로 관리종목 지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회상장설이 제기되면서다.
7일 장 초반 명성은 전일에 이어 15% 급등한 5290원을 기록중이다.
이와 관련 명성 관계자는 "최근 회사 대표이사에게 확인한 결과 내부적으로 우회상장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잘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3월내 증자 등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관리종목 지정을 벗어날 뚜렷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하지만 관리종목 지정이 되더라도 당장 부도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영업활동 등을 통해 자본잠식 해소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영업부문의 개선이 어려울 경우 단순 재무활동만으로도 가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명성측은 한때 증권가로부터 우회상장 등에 대한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최근 대표이사의 의지가 없다고 판단, 추후 제안은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