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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시장 리뷰 : 주가 반등에 낙폭 일부 반납
채권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2bp 오른 4.83%, 3년 만기 회사채(AA-) 수익률은 전일 대비 2bp 상승한 5.21%를 기록했다. 주가지수가 상승세로 반전되자, 채권금리는 전날 주식시장 약세에 힘입어 하락했던 부분을 일부 되돌림 받았다. 채선물시장의 외국인들은 2천계약 가량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낮아진 금리 레벨에 대한 경계감을 드러냈다.
▲채권시장 전망 : 금통위 회의를 기다리며 관망
채권시장 주변 여건은 나쁘지 않아 보인다. 산업생산 등의 국내 경제지표가 일시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국고채 발행물량 축소 등으로 수급 상황도 우호적이다. 그러나 이 같은 요인들이 금리 수준에 선반영되었기 때문에, 금리가 낙폭을 추가로 확대하는 데에는 부담이 따른다는 판단이다. 통화당국이 긴축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채권금리의 하방 경직성을 공고히 하는 요인이다. 채권금리가 한쪽으로 크게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으로 생각된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3월 금통위 회의를 기다리는 가운데 오늘 채권시장은 관망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