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영진단은 1개월 정도에 걸쳐 전반적인 경영 실태에 대한 분석이 이뤄지며, 최근의 실적부진과 관계가 있다는 게 그룹 안팎의 중론이다.
삼성 관계자는 이와관련, "일종의 감사라고 볼 수 있다. 반도체관련 누적적자가 1500억원 가량 났을 때 경영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 때 흑자로 돌리기 위해 구조조정이 단행된 바 있다"며 "이번 건도 그런 맥락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I는 이에대해 공식적으로는 부인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이번 경영진단은 "일상적인 종합 점검"이라며 "실적부진과 연결짓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