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20시0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우리CS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80-4.95%, 5년국고채 4.80-5.00%
3월에도 기존의 국면에서 크게 달라지기는 힘들다. 선물만기도래가 제일 영향을 줄 것 같다. 누적순매수가 많은 외인의 플레이가 관심이다. 3월은 수급이 좋아진다. 발행은 크지 않고 만기는 많다. 22일 MMF 익일입금-환매제도에 따른 단기물 충격이 올지 여부가 변수다. 장단기스프레드가 부담이지만 수급이 좋다. MMF에는 미리 대비해 놓고 있어 3월 하순에는 단기금리가 내려갈 수 있다. 내려온 상황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수 있다. 장기보다는 단기물이 좋아 보인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4.75-4.95%, 5년국고채 4.75-5.00%
3월은 경기관련 지표들이 중요해질 것으로 본다. 1,2월지표를 합쳐서 봐야하기 때문에 어느정도까지 나올지가 관심이다. 월말로 갈수록 경기쪽에 대한 기대가 강해질 것 같다. 3월 수급도 물가연동국채를 빼면 고정금리채 쪽은 생각보다 작은 듯 하다. 그렇다고 강세를 이끌만한 모멘텀이 되지는 못할 것 같다. 큰 폭으로 밀릴만한 요인은 아닐 것이다. 현재 금리는 미국변수도 어느정도 반영돼 있다. 외부변수가 국내금리에 영향을 줄 것 같진 않다. 좁은 박스권에서 왔다갔다 할 것으로 본다. 경기쪽과 한은 스탠스에 관심을 가질 것 같다. MMF 익일입금제 시행은 다알려진 재료인데다가 개인부분이기 때문에 크게 영향이 있을 것 같진 않다. 미국금리 하락으로 국내금리도 하락이 가능했으나 막히면서 꺾였기 때문에 금리는 상승하는 쪽으로 변동성을 살펴봐야 한다. 다만 제반여건상 금리상승도 어려워 박스권에 갇힐 것으로 본다. 3월 금통위 금리를 올리고 싶어도 여건상 가능하지가 않아 동결일 것 같다. 지준율인상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뒀기 때문에 한은은 그냥 지켜볼 것 같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78-4.93%, 5년국고채 4.80-4.98%
3월 금리도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3월에는 마찰적 요인으로 MMF제도변경만 남아있다. 수급은 호조이다. 20일 FOMC가 있다. 국민연금 아웃소싱 9천억원이 있고 4월에는 노동부자금이 나온다. 금통위는 별 변수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금리인상 논쟁이 붙어 수익률곡선이 다소 스팁해지고 있다. 국내는 그렇지 않은데 미국을 따라가는 것을 보면 국내외 포지션이 엮여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나라 금리의 기준선이 내려오지 않는 건 CD금리가 높기 때문인데 MMF의 우려가 기우로 끝나면서 안정될 것으로 본다.
▶ HSBC은행 손석규 상무
: 3년국고채 4.81-4.97%, 5년국고채 4.82-4.99%
지난주말 외국인이 오랫만에 매도했다. 이번달 외인포지션의 청산여부가 일차적인 팩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주에는 금통위 모드로 진입한다. 올릴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한은은 통화량과 가계대출에 신경을 세우고 있다. 긴축기조가 끝났다고 보기는 이른면이 있다. 이에 금통위 경계모드가 될 수 있다. 3년 국고채 4.80%대에서 강력한 저항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위로도 3년기준 4.95% 국채선물 108.35정도에서는 강하게 저항이 있을 것이다.
금통위의 금리 인상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3년물 5%는 매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다만 현재의 금리레벨은 매수가 편한상황이 아니다. 국내기관의 매도가 많다고 해서 스탑이 나올 만한 상황이 아니다. 일단 국채선물 저평이 아니다. 3-5년은 커브가 플래트닝하고 5-10년은 스티프닝 돼 있다. 5년을 매도하고 10년으로 갈아탈 만하다. 선물매도하고 다른쪽의 테너를 가져가는 전략이 있을 수 있다. 3년 4년 5년쪽의 본드스왑스프레드가 -8에서 -9bp로 줄었다. 본드스왑을 봤을 때도 부담이 없다. 선물을 아웃라잇 포지션으로 매도하기는 어렵겠지만 다른 거래에 기대 매도하기는 문제가 없는 셈이다. 이렇게 볼 때 국내기관 매도의 스탑은 어렵다. 외인이 지르는 만큼 매도도 만만히 볼 것은 아니다.
오히려 조금 더 매도쪽에 가능성에 있을 것 같다. 매도쪽에 열어놓을 것 같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4.80-5.00%, 5년국고채 4.80-5.05%
중국변수가 있고 세계적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 예측이 어렵다. 다시 강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수급이 괜찮다. 그래도 심리는 좋지 않다. 지금 수준에서 단기적으로 강해질 수 있겠지만 길게 봐서는 분위기가 안좋아지는 듯하다.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스왑시장은 지난주말 장기물페이가 많았다. 플랫포지션이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