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국고채 발행물량 축소로 인해 수급상 우호성( 3/5년 1~2월 평균 1조/1.8원 초반대 => 0.748/1.46조원 우선 발행, 금년도 잔여 월간 국고채 발행 4.02 ~ 4.06조원 추정)이 평가되는 반면, 지준율 인상에 대응하여 작년 연말 이후 집중된 CD, 은행채 발행과 연계, 3 ~ 4월 만기 차환 압박 우려와 회사채 순발행 지속(+ 4월 하이일드 펀드 출시 예정)으로 단기영역 중심의 역풍 시각도 여전히 환기되면서 입찰 이후 대응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임.
한편, 사상 첫 발행 예정인 물가연동 국고채(10년 6,250억원)는 최근 집세와 개인서비스 부분이 환율상승과 함께 단기 물가반등을 가늠하는 국면에서 원금 증가분 비과세와 듀레이션 증가 등으로 인해 딜링용 상품으로써 일부 매력도가 인지되고 있음.
다만, 여전히 중,장기 물가 하향 전망 우위 및 원리금 회계 및 과세처리 방안에 대한 사전홍보 미비 등으로 메이저 기관들의 초기 관심은 미미한 상황이어서 일단 기존 10년물 중심의 선호도가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전체적으로 2분기 초반정도 까지 수출의 경기 방어력에 비해, 내수(서비스업) 둔화 흐름이 맞서면서 실물경기와 내외 유동성간 견제는 커브 역전을 둘러 싼 불 연속 헤지 플레이를 유발하는 모습이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임.
다만, 금통위가 임박한 시점상, 20 ~ 60일 가격 정배열이 유지되면서 5년 120일 이동평균(4.84~ 4.85%) 저항선 등을 이겨낼 경우, 기술적인 추세 안정성은 다소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주간 국고 3년 4.79 ~ 4.94% / 5년 4.82 ~ 4.97% / KTB703 주거래 범위: 108.38 ~ 108.83p (108.48 ~ 72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