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행장은 이날 월례조회에서 "한달 앞으로 다가온 1/4분기의 결산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계대출시장 위축 등 영업환경이 어렵지만 이러한 시기야말로 혁신을 이룰 호기"라며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역량은 업그레이드되고 타행과의 차별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내가 주인'이라는 오너십의 회복과 발상의 전환을 주문했다.
그는 "일선 창구 직원에서부터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하면 새로운 방식으로 바꾸고 개선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이 월드클래스 뱅크로 나아가기 위해선 좁은 국내시장에서 영토싸움을 펼치기 보다는 블루오션과 해외 유망시장을 적극 찾아 사업의 기회를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기성장동력 확보의 일환으로 글로벌 사업전략을 다양한 방법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우리의 실력과 강점을 키울 수 있는 방향에서 글로벌 진출전략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