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락 및 글로벌 유가가 장외시장에서 급반락한 영향으로 장 초반 일제히 하한가로 거래를 출발했던 두바이유 선물은 달러/엔이 도쿄시장에서는 118엔 중반선으로 반등하자 일부 숏커버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줄었다.
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WTI) 4월물 가격은 배럴당 61.46달러로 소폭 상승하며 두달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날 장외시장에서는 60.48달러로 1달러 가까이 급락했다. 달러/엔이 118엔 선으로 급락한 것도 매도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이 됐다.
28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3월물 달러환산가격은 전일대비 63센트 하락한 배럴당 58.14달러를, 7월물 가격은 26센트 내린 배럴당 59.4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지난 27일자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격을 배럴당 58.34달러로 전일대비 12센트 오른 수준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8.44엔으로 하룻만에 2.09엔이나 급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2 56.87 56.87 56.79 56.85 +0.89
2007/03 57.39 58.28 57.39 58.14 -0.63
2007/04 57.67 58.62 57.67 58.60 -0.45
2007/05 58.05 58.97 58.05 58.91 -0.51
2007/06 58.26 59.23 58.26 59.09 -0.54
2007/07 58.45 59.55 58.41 59.46 -0.26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