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국채선물은 6틱오른 108.69p로강세개장하였다.
그러나 통안증권 낙찰금리가 예상보다 다소 높게 나온것이 금리상승을 유도 했으며 여기에 단기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국채선물 조정을 야기 시키는 모습이었다.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졌지만 은행의매도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 또한 조정심리를 자극하였다.
장후반 들어 내림세를 보이며 5일만에 조정받은 국채선물은 7틱 하락한 108.56p로 장을 마감하였다.
최근 미국에서 불거진 이란 핵문제와 관련한 지정학적 불안, 서브 프라임 모기지시장에 대한 우려등으로 미 채권시장이 강세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금주 국내외 경제지표가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매수심리를 자극하면서 미 채권 강세에 힘입어 국내 채권시장도 강세기조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지난주 후반부터 상승탄력이 둔화된 점에서 알수 있듯이 단기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적지 않은 모습이다.
단기 저점레벨인 108.50p를 밑도는 급락이 전개될 가능성은 낮지만 쉬어 가는정도의 단기 조정우려는 있어 보이므로 단기 숏마인드는 염두에두는것이좋을것으로여겨진다.
게다가 아직까지는 금리인하 기대가 없는 상황에서 현재 4.84%까지 내려온 3년금리의4.70%대 진입 또한 만만치는 않아 보이고 산업생산부진에 대한 기대감도 선반영된 측면이 커 조정내지 상승탄력이 둔화되는 양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 보인다.
* 금일예상레인지 : 108. 40p~108.7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