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68억1050만달러로 전날 51억1800만달러보다 17억달러 가까이 늘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39억85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8억250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환율 변동폭(1.5원)이 작아 월말치고는 거래가 그다지 활발하지 못했다.
시장 관계자는 “전날보다 거래량이 늘긴 했지만 활발한 편은 아니었다”며 “딜러들이 전하는 바로는 업체 물량이 그리 많이 나온 것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