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코스피 급락이 금일 중국 상해지수가 5%가량 급락하는 등 중국발 파장이라는 분석이 있는가 하면 이보다는 국내증시의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성격이 강하다는 지적이 대립되고 있다.
김중현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국내 코스피지수의 신고가 경신 자체가 국내 자체적인 모멘텀이나 동력보다는 외부변수에 연동돼 올랐던 것"이라며 "이에 외부변수가 작용할 경우 파급력이 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즉 금일 코스피 급락은 중국증시의 5%이상 급락에 따른 후폭풍이란 얘기다.
반면 김학균 한국증권 연구원은 "1월말 중국시장은 망가지면서 코스피시장은 반등했었다"며 "부분적으로 중국증시 하락 여파가 있겠지만 주된 요인은 국내증시의 단기급등"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증시와 국내 코스피 하락을 연결시킬 만한 논리적 고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1시 5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4.59포인트 급락한 1455.44를 기록중인 가운데 증권주와 건설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