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23시0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78-4.90%, 5년국고채 4.80-4.92%
시장의 마찰적 요인이 2-3가지가 있다. 첫 번째 3월에 5년 및 20년물 국고채가 새물건으로 나온다. 6-4의 대차잔액이 5400억원, 10년물 2700억원이다. 스프레드로 거래한 듯하다. 대차의 대부분이 스프레드로 추정되지만 대차에 따른 기술적 강세요인이 있다. 국민연금의 6-3호도 심리적 강세요인이다. MMF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일주일동안 2조4천억원이 늘었다. 건강보험공단의 집행 등이 있었던 것 같다. 단기유동성이 갈 데가 없는 것 같다. 3월22일 개인용 익일입금제도 시행에도 불구하고 MMF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저가매수를 지지하는 쪽이다. 대외적으로 펀더멘털은 미국의 GDP가 2%대 초반으로 내려앉을 경우 호재다. 국내 산업생산은 헤드라인은 좋게 나오지만 내용이 좋지 않으면 수급장이 펀더멘털로 지지될 수 있다. 산업생산이 좋게 나와도 2월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여 펀더로 미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3월부터 물가연동국채가 나오면 10년국고채 발행비중이 줄어든다. 장기쪽 눌리는 현상이 강해질 수 있다.
▶ HSBC은행 손석규 상무
: 3년국고채 4.80-4.90%, 5년국고채 4.82-4.94%
기본적으로 시장이 강세쪽을 보는 것까지는 맞는 것 같다. 지난주 후반 외국인들의 5영업일 연속 순매수는 종료됐다. 더 매수할 수 있겠지만 일단 외인매수 모멘텀이 약화된 것 같다. 선물 고평이 상존하고 있다. 그런면에서 모멘텀이 약화될 수 도있다. 산업생산이 반영되기도 했지만 불확실성이 조금 남아있다. 한국은행 이성태 총재 발언처럼 긴축기조가 변한 것은 아니다. 부동산 가격이 안정된다고 보지만 유동성 증가는 아직도 한은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 하반기 콜인하로 돌아 설 것이라고 보기에는 선결요건이 많다. 인하를 생각할 단계는 아니다. 단기물이 RP 등으로 안정됐으나 CD금리는 반영을 안하고 있다. 스왑금리 역전된 폭을 볼 때 2년이내 통안채 구간하고 3년이후 시장금리 역전폭이 어느정도가 적정한가에 대한 모색과정이 될 것 같다. 3년 국고채 4.80대 중반에서 매수 힘은 줄어들 것이다. 모멘텀은 약화돼 반대쪽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낙관적으로 매수하기에는 자신없을 것으로 보인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4.80-4.90%, 5년국고채 4.80-4.92%
좀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단기물이 안정되고 장기물도 20년물 발행되면 당분간 없다. 3월 국고채발행물량도 줄어들어 수급이 좋을 것 같다. 펀더멘털은 좋아지는 것 같지 않다. 스왑시장은 구조화채권이 나오는데 페이나 리시브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있다. 채권이 눌리면 한번더 플랫해질 수 있으나 자신은 없는 것 같다.
▶ JP모건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4.80-4.90%, 5년국고채 4.80-4.93%
3월 국고채 발행량은 비경쟁입찰을 제외할 경우 3조원 중반대로 1조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5000억원 정도 순상환된다. 포지션도 무거운 쪽이 없어 보인다. 이번주에도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분위기는 지속될 것 같다. 국채발행 계획 발표 나오고 선물 만기가 겹치면 영향을 있을 것이다. CD금리가 하락하느냐의 여부가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콜시장금리 4.7%아래라면 적어도 CD금리는 4.80%대에는 있어야 한다. 미국지표에 따라 3년국고채 4.80%를 트라이 할 것으로 보인다. 재료에 대한 민감도는 매수쪽에 있는 것 같다.
▶ SC제일은행 김문수 이사
: 3년국고채 4.80-4.95%, 5년국고채 4.80-4.95%
주초 강세로 갈 수 있으나 크게 강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조정없이 강해져서 크게 강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산업활동동향을 봐야 할 것이다. 국채발행계획은 이미 알려져 있다. 산업활동 외에는 큰 변수가 없다. 주식과 채권이 같이 강해야 할 이유는 없을 듯하다. 채권이 다소 오버슈팅된게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