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26일 이같은 내용의 아모텍 보고서를 제시하고 목표가 1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남령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4분기 수익성은 일회성 비용 증가로 추정치를 하회했다"며 "하지만 주력 제품인 칩바리스터를 중심으로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며 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두 애널리스트는 "고객 다변화 추세가 지속되고, 고부가 가치 0201 사이즈 칩바리스터 비중이 증가하는 등 제품 구성(Product Mix) 개선 추세가 지속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아모텍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매출 증가세가 이어진 4분기
4분기 매출액은 195억원(QoQ 14.3%), 영업이익은 21억원(QoQ -9.2%, 영업이익률 10.7%)을 기록. 연말 재고자산 평가손실 및 개발비 관련 무형자산 감액손실 등 일회성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당사 추정치를 하회했지만, 주력 제품인 칩바리스터를 중심으로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며 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 고객 다변화 추세가 지속되고, 고부가 가치 0201 사이즈 칩바리스터 비중이 증가하는 등 Product Mix 개선 추세가 지속된 점도 긍정적
◆1분기는 중국 업체 대상 매출 감소에 따른 실적 둔화 예상
1분기 매출액은 180억원(QoQ -8.0%), 영업이익은 25억원(QoQ 17.8%, 영업이익률 13.7%)을 기록할 전망. 춘절 연휴 여파로 중국, 대만 ODM 업체 대상 칩바리스터 공급이 감소하면서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예상.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일회성비용 요인 제거 및 0201 사이즈 칩바리스터, Array Filter 매출 비중 증가로 전분기 대비 3.0%p 상승한 13.7%를 기록할 전망
◆2007년 실적 모멘텀 강화,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3,000원 유지
칩바리스터 세계 1위로서의 지위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고, 2007년 모토롤라를 중심으로 한 매출 확대 및 적용 Application 다변화를 통하여 실적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3,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방식대로 6개월 Forward 실적을 기준으로 업종 평균 대비 20% 할증한 EV/EBITDA를 적용하여 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