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6일 "CJ인터넷의 실적 개선 전망이 밝다"며 "경영층의 적극적인 IR 의지 등으로 투자심리도 회복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1분기 '서든어택' 매출은 예상치인 9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신규게임 라인업도 경쟁사 대비 질적 양적으로 품부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최근 소폭이지만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의 매수가 진행되 수급여건 역시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CJ인터넷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실적개선에 대한 확신 : CJ인터넷의 대표게임 "서든어택"의 월매출이 4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긍정적임. 따라서 1분기 "서든어택"의 매출은 기존 예상치인 9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영업 이익도 전분기 성과급지급에 의한 base effect를 감안할 경우 매출증가율을 상회하는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됨.
◆신규게임 라인업 예상보다 더 좋다: CJ인터넷의 강점중 하나는 경쟁사 대비 질적 양적으로 풍부한 신규게임라인업임. 상반기 3개 하반기 5개의 신규게임 상용화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2개 이상의 신규게임이 런칭될 것으로 예상되어 중장기 성장의 토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2007년 Guidance는 역시 보수적이었음 : "서든어택"의 예상을 상회하는 상용화 실적으로 1분기 실적발표 후 Guidance 상향조정이 확실해 보임. 또한 신규게임 상용화에 대한 부분이 매우 보수적 또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지속적인 Guidance 상향조정이 기대됨.
◆투자심리 본격회복 기대 : 1) 상반기 예상을 상회하는 단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2) CJ인터넷의 경영층이 적극적인 IR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3) 최근 소폭이지만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의 매수가 진행되며 수급여건 역시 개선되고 있어 CJ인터넷에 대한 투자심리는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됨.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