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후반, 은행권 지준 누적액인 적수도 '잉여'로 마친 것으로 추정,보도 되는 등 3월 초순에 국고로 들어가는 월말세금 4조원 정도 외에는 당분간 자금 환수 요인이 없어 한은 RP 규제를 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점진적으로 단기자금 상황은 최근 부동산등에 대한 정책 의중을 감안시 호전될 수 있는 흐름임.
여기에 국고채 만기분, 예보채 바이-백, 그리고 증가한 투신 MMF 자금(8개월 최고)도 일정부분 연기금풀의 국고채 투자 대기자금(cf. 재경부 3월 국고채 발행 4 ~ 4.5조원 언급, 첫 물가연동 국고채 10년물 0.6조원 정도 포함)으로 파악되고 있어 입찰 선취매를 기대하는 우호성도 있어 보임.
지난 주 발표된 미 물가(CPI)지표가 여전히 높은 추세성(yoy +2.7%, 정책상단 +2.0%)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1월 미 경기선행지수 부진과 금주 발표 예정인 4/4분기 미 GDP 성장률의 하향(수정치 +3.5% => +2.3%) 전망 등은 대외 수요가 확인된 미 국채시장 박스권 흐름(4.6% ~ 4.8%)을 견지 시킬 것으로 보임.
한편, 1월 산업생산(예상치 전년동월비 7 %내외)은 내수 대비 수출의 방어력이 그런 데로 유지되며 수치상 악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역시 내수 선행지표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 중립 & 친화적인 통화정책의 단초가 될 수 있느냐는 해석에 따라 단기 변동성을 확대시킬 것으로 판단됨.
주간 국고 3년 4.81 ~ 4.91 %, 5년 4.83 ~ 4.94% , KTB703 주거래 범위: 108.43 ~ 108.78p (108.55 ~ 73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