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지난해 매출액 385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571%,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42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예당온라인은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이익 32억5000만원을 기록, 전기비 26.6% 상승, 전년동기대비로는 흑자전환했다.
같은기간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억900만원과 4억600만원으로 잠정집계돼 각각 전기대비 41.5%와 79.6% 줄어들었다.
매출액은 114억100만원. 전기대비 0.3%, 전년동기대비 504.8% 늘어난 수치다.
예당온라인은 성장의 주요인으로 퍼블리싱 중인 댄스게임 오디션의 국내 및 해외 서비스 성공과 프리스톤테일의 꾸준한 매출 기여를 꼽았다.
오디션은 최근 중국에서 동시접속자수가 70만명을 돌파했으며, 베트남에서 11만, 대만에서 5만, 태국 5만 명 등을 기록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예당온라인은 "올해도 오디션 인기는 국내 및 아시아 전역에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달부터 미국, 브라질 등에서도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므로 해외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사측은 또 "특히 3월부터는 일본에서 대규모 마케팅이 예정돼 있어 해외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신작게임 국내 런칭 및 해외 수출로 인해 올해도 최고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