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6% 하락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PPI 상승률은 전월대비 0.2%였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헤드라인 지수가 전월비 0.4% 하락, 근원PPI는 전월비 0.2%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1월에는 휘발유 가격이 무려 13%나 하락했다.
이번 결과는 최근 인플레이션 추세에 비추어 볼 때 큰 변화를 함의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12월 지수를 전년대비로 보면 헤드라인 지수가 0.2%, 근원지수는 1.8% 상승한 결과였다. 참고로 지난 해 12월 지수의 전년대비 상승률은 헤드라인이 1.1%, 근원지수가 2.0%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공정단계상 근원 중간재 물가의 경우 전월대비 보합, 전년대비 3.8% 상승했으며, 근원 원자재 물가는 전월비 1.6%, 전년대비 1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