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되 이 대표가 후선부서 총괄 대표를 맡고 서 대표는 점포, 기업보험, 전략채널본부를 책임지게 된다.
현대해상 측은 부문별 책임경영 체제를 구현함으로써 전문성 제고를 통한 효율경영 및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86년 현대해상으로 옮겨와 20년 동안 재직하면서 자동차, 재무관리, 경영기획부문을 맡아왔다.
서 대표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1986년 현대해상으로 옮겨와 20년 동안 재직하면서 장기, 재경, 기업보험 부문을 맡아왔다.
신임 대표들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오늘은 현대해상이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며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들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최고의 회사로 발전시키겠다”는 소감을 밝히고“현대해상이 초유량 글로벌보험금융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박성연(42)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