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 되고있다는 벤 버낸키 FRB의장의 우호적 발언으로 국채선물은 12틱 오른 108.53p로 급등 출발하였다.
미국발 호재로 외국인까지 큰규모의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국채선물 반등에 기여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갭업개장이 후 외국인의 매수강도가 둔화되는 가운데 눈에 띄는 등락은 없었으며 108.50p대후반에서 정체양상을 이어나갔다.
버낸키 효과로 박스권을 벗어나며 큰폭으로 상승한 국채선물은 17틱 오른 108.58p로 급등 마감하였다.
추가 모멘텀 부재로 허덕이던차에 벤 버낸키의장의 호재성멘트가 단비로 작용하면서 국채선물은 그동안의 지지부진하던 등락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지수대를 높였다.
두달여동안 강한 저항선으로 자리 잡고있던 108.45p 레벨도 단번에 돌파하면서 강한 악재가 나오지않는한 강세 기조속의 긍정적흐름은 이어질 수 있을것으로 여겨진다.
매도를 보이면서 뚜렷한 방향을 잡지못하던 외국인도 전일 장초반부터 대규모로 매수하는 가운데 일별 순매수 규모상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국채선물 급등을 주도하였다.
의회 증언재료가 우호적이기는 하였지만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리고 단기 금리와 3년금리와의 역전폭이 커지고 있다는점에서 추가강세가 제한될 우려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금리가 4.80%대에 진입한 가운데 강해진 매수심리는 설연휴를 앞두고 캐리마인드 정도로유지되면서 강세 기조 는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상승이 다소과도한 측면이 없지 않지만 뚜렷한 매도 징후가 포착되지 않는한 롱마인드는 유효해 보인다.
* 금일예상레인지 : 108.45p~108.7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