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서 1000원 이하 우수리를 모아온 청주사업장 다솜바리 회원들은 교복지원금을 전달하며 "요즘 교복문제 때문에 어려워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린 학생들이 주눅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직원들은 교복 전달 외에도 대청소 등 향애원의 새봄 맞이를 도와췄다.
하이닉스 봉사동아리 다솜바리는 '사랑을 담는 그릇'이라는 뜻으로, 4조3교대 근무를 하는 직원들이 휴무를 이용해 매월 2차례 이상 이웃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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