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국고채 3년물 금리전망 : 4.91% ∼ 5.03%
주간 국고채선물지수 전망 : 108.00 ∼ 108.40
주간 국고채 5년물 금리전망 : 4.93% ∼ 5.06%
금주 채권시장은 이성태 한은 총재의 좁아진 장단기 금리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금융채 순발 행 증가 및 CD 금리 상승과 미국 소매 매출 증대 등으로 인해 금리 상승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금리는 일본 정책금리 동결 가능성 증대와 수입 물가 안정 및 부진한 고용 동향 확인 등에 노출되며 주 후 반에는 정점에서 흘러내리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단기적으로 내외적 여건(한은 총재의 단기 금리 하락 불용인 의지, 이에 자극받은 금융채 순 발행 증가 및 CD 금리 상승과 미국 소매 판매 호조)은 채권시장에 비 우호적인 듯 싶다.
한은 총재의 긴축 의지가 지난 4/4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그가 장단기 금리차 축소를 우려하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 금리의 상승에 비중을 두게 만들고 있다.
또한, 한은 총재의 의중 확인으로 단기 자금 사정이 단기에 개선 되기 힘들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금융채 순발행이 증가하고 CD금리가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단기 금리의 상승에 의한 중장금리의 동반 상승을 촉발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12 월 미국 소매 매출 증가율이 0.9%를 나타내면서, 미국 발 금리 상승 압력은 당장 주초에 금리 상승을 견인할 것으 로 우려된다.
그러나, 국고채 3년물 금리가 5%대에 안착하기는 버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선, 줄어드는 일본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은 금리 상승 동력의 약화를 촉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일은 총재가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고 일본 정부가 금리 인상을 반대하고 있어, 18일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이는 영란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촉발된 내외적 금리 상승 여파의 반대 작용이 주 중반에 발생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리고, 12월 수입 물가 증가율이 0.6%에 불과하고 2006년 일자리 창출의 질과 양이 모두 부실하여, 한은 총재의 긴축 의지가 금리 인상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매우 불투명하다. 즉,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조기 금리 인상 기대는 경제적 여건과 는 상당한 괴리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을 단행한다면, 금 주 금리 상승세는 고착화될 확률이 상당한 편이다. 종합하자면, 금주 지표금리는 “4.91%∼5.03%”구간, KTB703선물 지수는 “108.00 ∼108.40” 범위, 국고채 5년물 금리는 “4.93%∼5.06%”구간에 위치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