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KTB703은보합세를보였다.
전 주말 미국 시장약세를 반영하여 출발은 약세를 보였으나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보였다.
생각보다 완강한 대기매수가 장초반부터 유입됐으며 국고채 입찰이 무난히 종료되자 추가 상승이 이뤄져 108.39대까지 도달했다.
이날주식시장코스피지수가장중23포인트넘게하락하는모습을보인것과엔화가약세를보인것도채권시장조정을제한하는요소로작용했다.
그러나 시장의 방향에 영향을 미칠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좀 더 시간을 두고CD금리 등 단기물 시장 안정을 확인하려는 참여자들이 많았다.
이로인해 전반적으로 국채선물은 상승 하락 모두가 제한되는 지루한 움직임을 보이며 하루를 보냈으며 거래량도 35,327계약으로 그다지 많지않았다.
은행이,외국인,투신이1,234계약,635계약,533계약 순매수 했으며, 증권이 2,307계약 순매도했다.
가격 변동범위는 108.32~108.40(고저차0.08)로 거의 전주말 수준이었으며 마감가도 전주말과 같은 108.39였다.
지난주말G7 회담은엔화에대해별다른언급이없이종료됐다.
이때문에 전일 아시아시장에서 달러-엔환율이 122엔대까지 상승하는 등 모든 통화에 대해서엔화 약세현상이 빚어졌다.
이때문에 엔-원환율도 760원대로 하락했다.
엔화약세는 우리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 할것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엔 악재이고 채권시장엔 호재이다.
전 주말 미국시장이 약세를 보였는데 도우리시장은전일예상외로강한모습을보였는데여러원인이있을수있겠지만엔화약세현상이하나의원인으로작용한것으로보인다.
그러나,단기적으로국채선물이조정을맞을가능성이높아진것으로보인다.
첫째,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조그만 계기만 주어져도 대기 매물을 불러 올것이기 때문이다.
둘째,이번주에는 설명절용 자금수요로 예금과 MMF계좌에서 상당액의 자금이 빠져나감으로써 단기물 수급에 부정적으로 작용할것이다.
셋째,전일 엔화약세가 두드러졌지만 그런 추세가 오래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G7회의에서 유럽측 재무상들이 엔화약세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바 있고 엔캐리문제 심각성도 거론된바 있는 것처럼 엔화약세 지속을 억제하는 요인도 있다.
이런 요인들로 인해 국채선물은 전일 미뤄졌던 조정이 오늘이뤄질 가능성이 있지만 사실상 타결단계에 도달한 6자회담 소식이 하락을 저지하는 새변수로 작용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강보합을 예상한다.
KTB703 예상가격 범위는 108.30~108.5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