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7회담 결과 엔 약세가 심각하게 논의되지 않음에 따라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강세. 또한 14,15일 버냉키 의장의 증언에서 매파적 발언을 시장이 기대하고 있어 달러화 추가 강세. 장 트리셰 ECB 총재는 엔 캐리트레이딩의 위험성을 경고했으나 시장 영향력은 미미했음. 시장은 이제 15일 발표되는 4분기 GDP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 달러/엔은 121.95엔까지 상승한 후 121.90엔에, 유로/달러는 1.2939달러까지 하락한 후 1.2961달러에 마감.
- 최근 원화가 통화별 움직임을 달리하고 있어 수출입업자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음. 일본 제품과 경쟁력 관계에 있는 수출제품이 많은 만큼 엔화 대비 원화의 강세 현상은 수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달러 대비 원화가 예상보다 약세를 나타냄에 따라 곡물 수입 가공업체, 전력회사 등도 부담을 느끼고 있음.
- 북핵 6자회담이 사실상 타결된 것으로 보임. 합의문에는 6개국이 비핵화를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하고 북이 60일 이내에 영변 핵시설 폐쇄와 핵시찰을 받아들이는 내용 포함. 이는 증시 상승과 외국인 주식 매수세 촉발과 함께 서울환시에서 역외매도세를 촉발시킬 수 있음.
- 엔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달러/엔 122엔이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음. 중장기적 달러/엔의 하락 추세가 예상되나 추가 상승 가능성 있음. 다음주 BOJ 회의를 앞두고 15일 발표되는 4분기 GDP를 주목.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상이 없을 것으로 시장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으나,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1/4분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재기될 수 있어 주의해야. 금일은 미 12월 무역수지와 일 1월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 엔/원 환율은 엔화의 일시적 추가 약세 가능성과 원화의 지정학적 리스크 축소, 계절적 네고 등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 있음.
- 달러/엔 상승으로 강한 하방경직성을 나타내고 있으나 설 명절을 앞둔 매물과 6자회담 타결로 역외매도 가능성이 있어 상승도 극히 제한될 것.
- 금일도 전일과 비슷한 거래 범위 예상.
- NDF종가: 937.25/938 H-937.75 L-936.75
- 예상범위: 935원~94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