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5개 은행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있거나 일정 신용등급이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자금 4조2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3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은행들은 기업 신용평가등급에 따라 최저 0.2%p(1등급)에서 최대 4.23%p(6등급)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은행별로는 우리.신한.경남.농협이 각각 5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국민.산업은행은 각 3천500억원이다. 대구.부산.기업은행은 각 3천억원이며 하나은행은 2천억원 등의 순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용평가등급이 낮은 6등급 기업의 경우 기본 산출금리(11.46%)에서 우대금리(4.23%p)를 차감한 7.23%의 금리가 적용됨을 의미한다"며 "일시적자금난을 겪고있거나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에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