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국채입찰호조에 영향받은 금리하락폭이 다소 과도했다는 인식이 대두되며 약세. 미국채 10년물이 5bp 상승해 4.78% 마감.
- 오늘 국내 채권시장은 전일 미국채 시장 약세 영향으로 약보합권 출발. 하지만 국고채 5년물 입찰이 성황을 보이고 주가의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매수세 점차 유입되기 시작하여 보합권 상승. 한은에서도 장중 통안채 입찰물량이 많지 않을 것임을 시사해 불확실성을 줄여줬음. 하지만, 최근 몇일간 계속된 금리하락과 일드커브의 부분적 역전현상이 부담스러운 탓에, 강세로 전환되지 못하고 마감.
- 오늘 국고채 5년물 1.898조원 입찰에는 모두 3.933조원이 응찰하여 응찰률 207.2%를 기록. 이같은 응찰률은 2005년 9월이후 최고수준임. 4.96%에 전약 낙찰에 성공.
- 원/달러 환율은 2.9원 상승해 937.5원으로 마감했고, 코스피지수는 13.4pt 하락한 1,414.29pt로 마감.
[전망]
- 아직까지 91일물 CD금리가 국고채 3년물 금리를 상회하는 데다가, 국고채 2년물이 2.5년~5년물 보다 높은 현상이 지속. 경기둔화시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향후 경기개선을 전제로 할때, 추가 하락은 부담스러워 보임. 결국, 단기금리가 먼저 하락하면서 중장기금리의 하락룸이 생길 때를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국고채 3년물 4.92% 보합
국고채 5년물 4.96% 보합
국고채 10년물 5.01% 보합
통안채 1년물 4.97% 보합
회사채 3년물 5.30% 보합
CD 91일물 4.95% 보합
KTB703 108.39pt +1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