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는 지난 2006년 매출 1012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4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23억, 순이익은 252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대비 각각 31%와 20% 늘어났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온라인 교육 부문에서의 높은 성장세와 노량진 메가스터디학원 등 오프라인 학원의 영업성공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 4분기 실적은 부진했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4분기 영업이익 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5% 줄었다.
4분기 매출액은 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 늘었다.
메가스터디는 "영업이익 감소는 연말 주가 급등으로 인한 주식보상 비용이 증가한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올해 ▲매출 1480억원 ▲영업이익은 500억원 ▲경상이익 540억원 ▲당기순이익 390억원을 목표로 정했다.
회사측은 "올해는 고등부 사업부문에서의 성장뿐 아니라, 지난해말 합병한 중등부 사업부문의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