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업체인 티모는 신규사업 강화차원에서 대기업 A사와 사업부 양수도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반대로 앞서 이날 티모는 실제 내용과 달리 대기업 A사에 피인수된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상태다.
(이 기사는 12일 11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티모에 정통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티모가 신규사업 강화차원에서 대기업 A사의 사업부 인수를 검토, 현재 적극적인 사업부 인수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협상내용이 외부와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어 외부에선 티모가 해당 대기업에 피인수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하지만 실제로는 티모가 해당 대기업의 사업부 인수를 위한 L사와 양수도 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현재 양측은 계약협상이 상당부분 진행돼 막판 세부적인 조율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