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전 10시1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2일 비에이치케이는 오전 10시18분 현재 전일대비 0.51% 하락한 2945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에이치케이는 이날 "지난 1일 자체 실적 결산 결과 자본잠식율이 50% 미만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은 내용의 실적이 확정되면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에이치케이는 이달 말까지 관리종목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업보고서 제출을 서두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주총에서 승인을 거쳐야 사업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총을 최대한 앞당겼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주주총회는 오는 22일로 예정돼 있다.
이와함께 비에이치케이가 국내 판매권을 갖고 있는 심장세포치료제와 관련한 임상내용이 오는 12일과 1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발표된다. 이 약품의 개발사인 바이오하트는 비에이치케이와 합작으로 경기 평택에 아시아 제품 생산 공장을 짓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12월 결산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관리종목지정 또는 상장폐지가 우려되는 법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비에이치케이도 사업보고서 관련 관리종목.
시장감시위원회는 관리종목지정 또는 상장폐지전·후에 주가조작, 미공개정보 이용 등 각종 불공정거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당해법인에 대한 시장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장감시위는 예상되는 주된 불공정거래 유형으로 관리종목지정 및 상장폐지 우려 법인의 주요주주, 임직원 등 내부자가 손실회피를 위해 미리 보유주식을 매각하는 '미공개정보 이용', 결산관련 사업실적을 사실과 다르게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매수를 유인하는 '주가조작'등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