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반월 자금사정은 예상된 일정을 기준으로 한 계산상으로는 적수기준 2-3조원 부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적수기준 부족규모가 아주 미미한데다가 재정자금이나 설자금수요 등 변수가 있어 현재로서는 부족일지, 잉여일지 가늠하기가 어렵다는 게 시장관계자들의 얘기다.
12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9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3931억원 부족, 적수 2063억원 부족을 각각 나타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이번반월 단기자금사정은 적수 기준 2-3조원정도 부족할 것으로 일단 예상하고 있는데 이같은 부족규모는 지금 재정에서 몇천억원 나와도 잉여로 돌아설 수 있는 수준이라 큰 의미가 없다"면서 "재정자금방출과 설자금수요에 따라 왔다갔다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반월 자금사정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자금시장에 특별한 이슈가 없어 전반적으로 안정된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