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의 言中有骨은 ?
(균형잡힌 정책 : 금리인상 지연불구 최소한 대출억제 유인의 완화는 아니다)
- 지난주 채권시장은 임대주택펀드 충격에서 벗어나고 단기금융시장의 불안심리 완화와 균형잡힌 통화정책에 따른
정책금리 동결 기대로 다소 큰 폭으로 하락하며 국고채 3년 수익률 전주말대비 8bp 하락한 4.92%로 마감
- 경기나 과잉유동성 등의 보다 뚜렷한 시그널을 확인하기 전까지 정책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장기금리의
단기 고점이 확인된 것으로 보여 향후 단기금리의 하방경직성 완화 여부에 따라 추가 하락을 시도하는 탐색과정 예상
- 다만 대출 및 부동산 가격 상승이 둔화되었다고 하나 그 추세를 단정할 수 없어 통화당국이 대출 수요를 억제하는 기존
정책의 틀에서 후퇴하기 쉽지 않고 3월 이후 대규모 CD나 개인의 MMF제도 변경 영향 등을 고려할 때 단기금리의 하방
경직성은 유효하다는 판단
- 단기적으로 채권시장 강세흐름 유지되며 추가 하락 탐색 과정이 예상되나 의미있는 한은의 긴축기조 후퇴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금리 하락 룸은 크지 않아 전반적으로 레인지 장세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전망
- 금주 국고수익률 3년물 4.85~5.00%, 5년물 4.90~5.05%에서 형성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