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석 애널리스트는 "향후 SK커뮤니케이션즈의 IPO가 우선시되기 때문에 엠파스의 추자적인 주가상승은 제한적"이라고 조언했다.
삼성증권은 엠파스에 대해 목표가 1만3700원,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다음은 엠파스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지난 주 발표한 엠파스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3.2% 감소한 96.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당 리서치센터의 추정치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제로는 디스플레이광고 인식 기준이 순액에서 총액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다면 당 리서치센터의 예상치를 하회한 수준. 매출액이 크게 감소한 이유는 3분기에 국정홍보처 웹메일시스템 매출이 일시적으로 인식됐기 때문. 한편, 예상보다 높은 인건비, 설비투자,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여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함. 또한 약 16억원의 경상손실이 발생했는데, 이는 지분법평가손실 및 전환사채 관련 이자비용 증가에 기인함. 최근 일부에서 SK텔레콤이 엠파스에 광고물량을 집행할 계획이어서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동사의 경쟁력 강화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효과는 일시적일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됨. 또한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유사한 포털을 두개나 보유하고 있어 양사간의 시장잠식이 우려되며, SK텔레콤이 최대 주주로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IPO가 우선시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SK커뮤니케이션즈의 수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은 상태임. 이러한 사항들을 감안시 추가적인 주가상승은 제한적이라 판단되며, 동사에 대해 기존의 HOLD(H) 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13,700원(2007년 예상 P/E 54.4배 상응)을 유지함.












